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입니다.
당연한 이야기이지만, 당연함이 필요한 시대입니다.
진짜 세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. 마귀에게 속지 않기 위해 분별이 필요합니다.
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잘 전해야 합니다.